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는 지난 3월 2일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위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하였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최공집 교수는 5박 7일 짧은 일정 속에서도 승단심사, 성인반 지도 등 태권도 발전과 위상을 위해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였으며 태권도학과 2명의 학생들은 5월 말까지 글로벌 태권도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언어, 태권도 지도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태권도 지도 능력 배양 및 국제 태권도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

특히 세한대학교 태권도하과는 현재 미국 플로리다 등 4개 지역에 4명의 졸업 학생들이 취업이 되어 있으며 캐나다에서도 4학년 졸업 예정자 학생이 취업이 되어 있는 상태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고 최공집 교수는 ‘지금까지 경험과 실적을 통해 글로벌 태권도 인재 육성과 태권도 발전에 앞장서서 많은 세한대학교 태권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