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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엑스포·국제오픈태권도대회 코로나19 여파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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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0-07-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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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지속 발생과 해외 선수단의 참가 어려움 등이 요인

【파이낸셜뉴스 무주=김도우 기자】 전북도는 오는 10월과 11월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국제 규모 태권도대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북도체육회 등은 전날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11월 8∼12일)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의 참가가 어렵다는 게 그 이유였다.




또 국내에서도 인접지역인 광주와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다수 증가하는 등 재 확산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도 감안됐다.

전라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북체육회는 한 차례 연기하면서까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국 열리지 못하게 됐다.

이와 함께 10월30일부터 6일 간 열릴 예정이었던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도 취소됐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 참가가 어렵고, 다수가 밀접 접촉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참가자 안전이 우려돼 두 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내년 대회는 다채로운 행사 계획을 수립해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964425@fnnews.com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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