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학과장 정현도) 시범단은 지난 9월 30일 ~ 10월 6일 간 중국(청도, 정주)순회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대회 관계자, 학부모, 태권도 수련생(대회 참가자)들에게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의 진수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태권도로 중국을 매료 시켰다.   세한대학교 시범단의 절도 있는 동작과, 고난도 기술 격파가 펼쳐질 때마다 연신 박수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각 대회 관계자, 정주 학생체육총회 부주임, 청도, 개봉시 태권도협회장 등 그리고 대회를 참가한 태권도 수련생, 학부모들이 수준 높은 시범단 공연에 탄성과 환호를 올렸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최공집(체육부장) 교수는 “이번 중국 순회 태권도 시범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우리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태권도가 위대하다는 걸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