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인도네시아태권도협회와 태권도 국제교류활동을 위한 첫단추를 끼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와 인도네시아 태권도협회(Marciani Norman회장)는 지난 05월 15일(화) 14시 00부터 세한대 영암캠퍼스 연희관내에서 인도네시아협회관계자들을 모시고 산학협력체결식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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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태권도협회 말시아니 노먼(회장)을 대신하여 Rahmi Kurina(기술위원장)와 이순재감독(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 감독) 및 국가대표 선수팀 총 16명이 참석하였고, 우리대학에서는 이승훈총장님을 대신하여 영암캠퍼스 정기영처장과 태권도학과 최공집(학과장), 김형우, 이용주, 박경훈교수진들과 태권도학과 20여명의 재학생들이 체결식 순서에 맞춰 본 행사를 끝마쳤다.
이번 인도네시아와 산학협력체결식은 2018년도 처음으로 진행하는 국제교류행사로서,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앞서 우리대학 태권도학과 재학생들과 4주간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양 기관의 기술연구 및 전지훈련 프로그램에 관련된 협력이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우리대학 특성화 핵심역량 중 하나인 글로벌 전문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들을 협력하여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이번 국제교류행사를 통해 최공집 학과장은 “우리대학 태권도학과는 앞으로 인도네시아와의 관계를 더 활발하게 하여 겨루기, 시범, 품새 등을 인도네시아에 널리 알리고 학과 재학생들에게 졸업 후 전 세계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으며, 들에게는 태권도를 알릴 수 있는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기 위한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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