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일(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영암군 공공스포츠클럽 사무실에서 태권도학과(학과장 정현도)와 ㈜스마터(대표 곽영주)는 태권도 인재를 육성하여 전라남도 지역 청년(태권도 전공자)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청년(태권도 전공자) 일자리 창출과 9세부터 19세까지 유소년팀을 구성하여 인재를 양성하며 태권도 발전과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진학 장려 및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서 수행하기로 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정현도 학과장은“㈜스마터와 함께 전라남도 지역 청년 취업을 위해 국고 지원 사업 및 지자체 추진 사업 등 서로 협력하여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가 전국 최고의 체육 인재 양성 학교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영주 대표는“태권도 발전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학과장 정현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태권도 전공자들이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하여 태권도 발전과 전라남도 지역 발전에 자신의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